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모토 하야토 (문단 편집) === 타격 === || [[파일:2008사카모토3.gif |width=400&height=300]] || [[파일:2008사카모토.gif |width=400&height=300]] || || 2008년 타격폼 || 2023년 타격폼 || 위에도 나와있지만 아무도 불만가지기 힘든 수준. 데뷔초부터 줄곧 고타율 다홈런으로 테이블세터와 클린업 가장 앞자리를 항상 고수해왔다. 팀 상황이 좋을때는 1번, 타선약화시에는 3번을 맡는 경우가 많다. 2011년에는 타격부진으로 잠시 6번까지 타순이 밀리기도 하였고, 2012년 시즌부터는 3번을 맡는 경우가 많아졌다. 2019년에는 [[강한 2번타자]] 역할도 수행한다. 문제인지 어쩐지는 애매한데 '''극단적인 당겨치기 덕후'''이다. 시즌 통틀어도 밀어치는 타구가 별로 없고 컨디션 좋을때는 '''바깥쪽 변화구'''조차 당겨치는 기행을 보여준다. 물론 본인은 칠 수 있는 공 없는 공을 확실히 나눠놓고 승부하는 편이라 딱히 바깥쪽에 약하다던가 하는 뚜렷한 약점은 없는 편. 오히려 몸쪽 잘못 붙였다가는 그대로 당겨서 좌측으로 넘겨버리기 때문에 투수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스타일인데도 불구하고 상대하기 까다롭다고 하는 듯. 프로 3년차인 2009년 시즌부터 2012년 시즌까지 연속해서 두자리수 홈런을 기록할 정도로 장타력을 겸비하였다. 2010년에는 31홈런을 때리며 요미우리 자이언츠 유격수 역사 상 최다 홈런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반발력이 감소한 2011년 이후의 통일구 시대에도 꾸준히 두 자릿수 홈런을 쳐주며 리그 대표 공격형 유격수로 꼽히게 되었다. ~~홈구장 [[도쿄 돔]]이 홈런공장장인 걸 감안해야 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하기 시작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시즌 동안 3할 타율을 넘긴 시즌은 두 번 뿐이었으나, 2015년 말 참가한 프리미어12 대회 때 타격폼을 수정한 이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시즌 동안 3할4푼대를 두번 기록하며 뛰어난 컨택 능력을 보여주고 있고 2019년엔 40홈런도 넘길 정도의 펀치력도 여전하다. 여담이지만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전에 상당히 강하다. 2010년에 기록한 31홈런의 '''거의 절반'''이 요코하마전에서 나왔다던가, 부진했던 2011년 시즌은 물론 펄펄 날았던 2012년 시즌에도 대 요코하마전 타율이 3할 후반대를 기록했다던가... 고졸 신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늘상 잘해왔기 때문에 타격 면에서는 꾸준함의 대명사격이 되었다. 어린 나이부터 레귤러로 뛴 덕에 34세의 아직 한창 나이에 벌써 명구회 가입 기준인 2000안타를 진즉에 채워버렸다.[* 23년 시즌 끝 기준으로 2321개 통산 15위이다.부상만 조심 하면 [[장훈]]의 기록을 충분히 넘을수 있다.] [[후쿠우라 카즈야]]나 같은팀 선배 [[나카지마 히로유키]], [[타니 요시토모]]처럼 2000안타를 아슬아슬하게 채웠거나 간당간당한 케이스도 있는걸 보면 이것만으로도 사카모토의 클래스는 충분히 인정할 만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